WATCH + JEWELRY
빛의 조각
시간을 빛으로 번역한 결정체인 다이아몬드는 반클리프 아펠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창의와 영감 그 자체다. 특히 메종의 장인 정신과 집념이 응축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빛 자체를 조각한 예술이다.
우주의 탄생
행성계의 회전,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의 운동을 닮은 투르비용. 마침내 중력을 이겨낸 225년 전 6월 26일은 시계 역사의 마일스톤인 투르비용의 탄생일이다.
시대를 질주해 도착한 시간 제작소의 배송 트럭,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 프레셔스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것만이 시계의 역할이라면 스마트 워치의 가격도 하이엔드 워치와 비슷해야 할 것이다.
BELLE ÉPOQUE JEWELRY
19세기 말, ‘막심Maxims’ 레스토랑을 수놓았던 주얼리는 찬란했던 벨 에포크의 상징이자 예술이었다. 플래티넘의 혁신으로 완성한 광채와 황실의 고귀한 미학을 간직한 채 시대를 넘어 다시 태어난 주얼리의 자태를 목도한다.
SWEETER AND MORE ETERNAL
사랑을 전하는 2월. 초콜릿보다 오래 남고, 마음만큼 강력한 의미를 지닌 하트 모티프 주얼리를 이수연 기자가 골랐다.
손목 위 경기장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시계의 영역 다툼에 관하여.
WISHING STONE
다시금 새로운 소망을 품는 1월, 조용히 마음을 지켜주고 힘을 건네는 탄생석 가닛과 함께한다.
ART NOUVEAU JEWELRY
자연의 선과 에나멜 소재를 택하며 기존 주얼리의 질서를 뒤흔든 아르누보. 짧지만 강렬했던 당시의 예술과 정신을 담은 이 시대의 주얼리를 찾아본다.
250년 역사의 완성 혹은 새로운 시작
2025년, 브레게는 전 세계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시간의 서랍>이라는 이름의 전시와 함께 혁신적인 타임피스들을 공개했고, 마침내 메종을 넘어 워치메이킹 역사상 중요한 모멘텀을 만들었다. 그 현장에 <럭셔리>가 함께했다.
DIAMOND DUST in BIGBANG
겨울 산맥의 빙하와 흩날리는 빙정을 닮은 위블로의 겨울 컬렉션 ‘빅뱅 유니코 윈터 사파이어’와 ‘빅뱅 유니코 윈터 티타늄 세라믹’ 워치. 그리고 겨울을 닮은 윈터 셀렉션으로 이 계절의 매력을 만끽해보자.
THE BRIGHTEST TIME
어느새 한 해의 끝,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물었다. 올해, 당신을 사로잡은 시간은 언제인지.
PHARAOH’S GLOW
이집트 파라오가 번영의 상징으로 사랑했던 튀르쿠아즈, 고대의 푸른빛이 오늘의 주얼리로 이어진다.